본 글은 교육·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
“실질심사 개시” 공시를 보면 많은 분들이 바로 상장폐지를 떠올립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상장유지(개선기간 포함)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, 반대로 초기 대응 실패로 빠르게 악화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.
이 글은 실질심사의 뜻·절차를 한 번에 정리하고, 평균 기간과 통과율 42.4%를 “투자자가 해석 가능한 언어”로 바꿔드립니다.
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“이 회사가 거래소 상장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가?”를 보는 절차입니다.
- 형식 요건(서류·기한)보다 실질(지배구조/재무/내부통제/공시신뢰)를 봅니다.
- ‘실질심사 = 상장폐지 확정’은 아닙니다. 다만 하방 리스크가 커지는 구간인 건 맞습니다.
- 투자자 관점에서는 “기간이 길어질수록 변수(개선기간, 추가 공시, 이벤트)가 늘어난다”가 핵심입니다.
| 트리거 | 투자자 관점 해석 | 체크 포인트 |
|---|---|---|
| 감사의견 거절·부적정 | 내부통제/회계 신뢰 문제로 즉시 리스크 확대 | 감사보고서 핵심 문구, 정정공시, 후속 조치 |
| 횡령·배임/내부통제 붕괴 | “사건”보다 재발 방지 체계가 관건 | 내부통제 개선안, 책임자 조치, 손실 규모 |
| 자본잠식·재무 악화 | 숫자보다 회복 시나리오(자금조달/사업정리)가 핵심 | 자본확충 계획, 유증 조건, 채무 리파이낸싱 |
| 불성실공시 누적 | 공시 신뢰 훼손 → 추가 악재에 취약 | 누적 벌점/제재, 공시 정합성, 경영 투명성 |
※ 핵심: “트리거가 뭐였는지”를 먼저 고정한 뒤, 그 트리거에 맞는 회복 시나리오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✅ 평균 2~4개월이라는 표현은 “대부분 그 안에 결론이 나기도 한다”는 의미입니다. 하지만 개선기간이 붙는 순간, 체감상은 6개월+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👉 평균 기간 데이터를 숫자/연도 기준으로 확인하려면 아래 글을 먼저 보세요.
# (261) 실질심사 평균 기간 통계 — 결정까지 몇 개월 걸리나?
✅ 그리고 통과율 42.4%는 “절반은 살아남지 못했다”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. 다만 이 숫자는 트리거(원인)와 개선기간 유무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집니다.
👉 통과율·개선기간을 포함한 통계는 아래 글에서 상세히 정리했습니다.
# (260) 실질심사 통과율 42.4%? 상장유지·상장폐지 확률 + 개선기간 (최근 5년)
- 트리거 원인(감사의견/횡령·배임/자본잠식/공시위반 등)이 무엇인지 한 줄로 고정
- 회복 시나리오가 “계획”인지 “증빙”인지 구분 (계약/입금/조치/구조조정)
- 개선기간이 나오면 ‘안전 확정’이 아니라 ‘검증 기간’으로 해석
- 정정공시가 반복되면 공시 신뢰 자체가 리스크로 누적될 수 있음
- (261) 평균 기간 통계 — 결정까지 몇 개월 걸리는지 ‘현실 구간’ 확인
- (260) 통과율 42.4% 통계 — 개선기간 포함 해석까지 한 번에
- (263) 기각 사례 3개 분석 — (작성 후 링크 오픈)
Q1. 실질심사 중에도 거래(매수/매도) 가능한가요?
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. 실질심사와 함께 거래정지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고, 정지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 가장 안전한 기준은 공시(거래정지 여부/사유)입니다. (264 글에서 상세 정리 예정)
Q2. 개선기간을 받으면 상장유지 확정인가요?
아닙니다. 개선기간은 ‘유예’가 아니라 검증 기간입니다. 기간 동안 증빙 가능한 개선을 만들지 못하면 결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.
Q3. 통과율 42.4%면, 내 종목도 절반 확률인가요?
통과율은 “평균”일 뿐, 트리거(원인)와 개선기간/대응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 숫자만 보지 말고, 통과한 사례가 무엇을 해결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.
# 통과율 42.4% 통계 글로 이동
Q4. 실질심사 평균 기간이 길어지면 무조건 안 좋은 신호인가요?
“무조건”은 아닙니다. 다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시·자금·구조조정 등 변수가 늘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. 평균 구간과 최장 구간을 분리해서 보세요.
# 평균 기간 통계 글로 이동
정리하면, 실질심사는 “상장폐지냐 상장유지냐”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트리거 원인과 증빙 가능한 개선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.
지금 보고 있는 종목은 평균 구간에 있을까요, 아니면 예외(최장·고위험) 구간에 가까울까요? 답은 “루머”가 아니라 공시 안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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