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 시초 이후, 10시 30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신호

 

 

📑 공시 기반 출처

본 콘텐츠는 KRX 및 전자공시(DART)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
월요일 시초 이후, 10시 30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신호

시초가 버텼다고 끝이 아닙니다. 10:30에 ‘2차 분기점’이 옵니다.

 

왜 하필 10시 30분인가?

거래정지 종목은 초반 감정 매매 이후
10시 30분 전후부터는 자금과 의도로 방향이 정해집니다.

즉,
시초 분기점(1차) → 10:30 분기점(2차)
이 두 구간에서 주가가 갈립니다.

 

✅ 10시 30분, 반드시 확인할 3가지

① 거래대금 유지 여부
10:30에 거래가 끊기면 시초 반등은 ‘반짝’일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② 시초가 재이탈 여부
시초가 아래로 다시 밀리면 추세 하락 전환 신호입니다.

 

③ 호가 받침 vs 매도벽
차트보다 호가창이 더 정확합니다.
아래 매수층이 받치는지 확인하세요.

 

“지금 반등인가?” 고민될 때 — 10시30분 체크, 20초면 끝

🧮 10시 30분 체크리스트

숫자 계산 필요 없습니다.
예 / 아니오만 체크하면 현재 흐름이 보입니다.

① 10:30에도 거래가 계속 들어오나요?

선택하세요 예 (체결 유지) 아니오 (거래 급감)

② 현재가가 시초가 위에 있나요?

선택하세요 예 (시초가 위 유지) 아니오 (시초가 이탈)

③ 호가창에서 아래 매수층이 받치고 있나요?

선택하세요 예 (매수층 확인) 아니오 (매도벽 우세)

📌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(3편)

월요일 시초 → 10시30분 신호까지 확인했다면,
이제 마지막 판단만 남았습니다.

이 종목, 끝까지 들고 가도 될까?

다음 글에서는
✔ 보유해도 되는 종목의 공통 조건
✔ 여기서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위험 신호
✔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틀리는 ‘보유 판단 타이밍’

을 실제 거래정지 사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
📌 다음 단계: 보유 vs 정리 판단

시초·10시30분 신호가 애매했다면,
보유 판단 기준을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가 나옵니다.

👉 거래정지 종목, 보유 vs 정리 판단 기준 (3편)

 

출처 및 면책

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